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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웹툰작가 "재미와 역사 지식까지 얻어가세요"

지수희 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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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1 13:13


(▲사진 = <청춘기자>를 연재하는 이주현 작가)

한국경제TV에서 웹툰 <청춘기자> 연재를 시작한 이주현씨가 "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역사 지식까지 전달하는 웹툰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주현 작가의 <청춘기자>는 1950년대 말 대학교에 입학해 영자신문사까지 설립한 신여성 할머니와 반세기가 지나 같은 학교 영자신문사에서 활동하는 손녀가 한 지붕아래에 살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다.

K대학이라는 가상의 학교가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하고 1950년대와 현재를 오가며 벌어지는 대학 신문사 기자들의 취재 이야기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시대를 오가면서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다뤄진다.



(▲사진 = 이주현 작가의 <청춘기자> 웹툰 일부 발췌. 1950년대 신여성으로 대변되는 할머니 `경희`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주현 작가는 "1950년대는 여성이 대학에 간다는 것도 쉽지 않았고 여성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더 어려웠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여성들의 활동이 변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났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웹툰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여성`으로 등장하는 할머니 경희는 50년대 후반에 K대 영문과를 다닌 신여성으로 전쟁을 겪었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시절 20~30대 청춘을 보냈다.

손녀로 등장하는 보현은 할머니가 대학생이던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현 시대의 대학생이지만 두 여성의 삶과 주변 인물들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

이 작가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청춘들의 삶을 통해 `역사는 반복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작가는 대학교 영자신문사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근래 벌어졌던 일들의 집회나 시위현장 등 역사적 사건들을 직접 취재한 경험이 있다.

또 역사를 좋아해 역사박물관이나 서대문 형무소 같은 역사의 현장을 다니며 자료 수집을 해 오기도 했다.

이 작가는 "청춘들의 치열한 삶과 사랑,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시대를 초월한 구성을 통해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를 한국경제TV 독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이주현 작가의 <청춘기자> 웹툰 일부. 손녀의 K대 입학식날 50년만에 모교를 찾을 할머니 경희와 손녀딸 보현)

이주현 작가의 웹툰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웹툰코너에서 구독할 수 있다.

한국경제TV는 유망 신인 웹툰작가를 발굴, 소개하고 이들이 인기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툰작가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웹툰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웹툰작가에게 지급하는 등 경제 활동도 측면 지원한다.

한국경제TV는 앞으로 신인 웹툰 작가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우수 웹툰 콘텐츠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웹툰 연재를 희망하는 신인 작가는 아래의 이메일(webtoon@wowtv.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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